
FXStreet가 집계한 자료에 따르면 목요일 인도 금값이 하락했다.
금값은 그램당 12,358.95인도루피(INR)로, 수요일의 12,453.72루피보다 하락했다.
톨라당 금값은 전날 145,257.80루피에서 144,157.90루피로 내렸다.
측정 단위 | 금 가격(INR) |
|---|---|
1그램 | 12,358.95 |
10그램 | 123,593.00 |
톨라 | 144,157.90 |
트로이온스 | 384,404.60 |

FXStreet는 국제 금값을 달러/루피 환율(USD/INR)을 적용해 현지 통화와 측정 단위로 환산하여 인도 금값을 산출한다. 가격은 기사 발행 시점의 시장 시세를 기준으로 매일 갱신된다. 해당 가격은 참고용이며, 현지 시세와 다소 차이가 날 수 있다.
금은 가치 저장 수단이자 교환 매개로 널리 사용되며 인류 역사에서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 오늘날 금은 특유의 광택과 장신구 용도 외에도 안전자산으로 널리 인식된다. 즉, 불확실성이 큰 시기에 유용한 투자처로 여겨진다는 의미다. 또한 금은 특정 발행 주체나 정부에 의존하지 않기 때문에 인플레이션과 통화가치 하락에 대한 헤지 수단으로도 널리 여겨진다.
중앙은행은 금을 가장 많이 보유한 주체다. 중앙은행은 불확실성이 큰 시기에 자국 통화를 뒷받침하기 위해 준비자산을 다변화하고 금을 매입해 경제와 통화의 건전성에 대한 대외 인식을 높이려는 경향이 있다. 풍부한 금 보유고는 국가의 지급 능력에 대한 신뢰를 높이는 기반이 될 수 있다. 세계금협회 자료에 따르면 중앙은행들은 2022년 약 700억 달러에 해당하는 금 1,136톤을 준비자산에 추가했다. 이는 관련 통계 집계 이래 최대 연간 매입 규모다. 중국, 인도, 튀르키예 등 신흥국 중앙은행들은 금 보유량을 빠르게 늘리고 있다.
금은 주요 준비자산이자 안전자산인 미국 달러 및 미국 국채와 역의 상관관계를 보인다. 달러 가치가 하락하면 금값은 상승하는 경향이 있어, 투자자와 중앙은행은 불확실성이 큰 시기에 자산을 다변화할 수 있다. 금은 위험자산과도 역의 상관관계를 보인다. 주식시장이 상승하면 금값은 약세를 보이는 경향이 있는 반면, 위험도가 높은 시장에서 매도세가 나타나면 금에는 유리하게 작용하는 경향이 있다.
금값은 다양한 요인에 따라 움직일 수 있다. 지정학적 불안이나 심각한 경기침체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 금의 안전자산 특성으로 인해 가격이 빠르게 상승할 수 있다. 금은 이자를 지급하지 않는 자산이므로 금리가 낮아지면 가격이 오르는 경향이 있는 반면, 자금 조달 비용이 높아지면 대체로 가격이 하락 압력을 받는다. 다만 금은 달러로 가격이 표시되기 때문에(XAU/USD) 대부분의 가격 움직임은 미국 달러(USD)의 흐름에 좌우된다. 달러 강세는 금값 상승을 억제하는 경향이 있는 반면, 달러 약세는 금값을 끌어올릴 가능성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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