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스닥이 월요일 Canary Staked Injective 상장지수펀드(ETF)의 상장을 승인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이후, Injective(INJ)는 목요일까지 사흘 연속 매수세를 끌어들이고 있다. Injective 파생상품 데이터에서는 현물 가격과 함께 미결제약정과 펀딩비가 상승하며 트레이더들의 매수세가 뚜렷한 우위를 보이고 있다. INJ의 기술적 전망도 상승 쪽에 무게가 실린다. 단기 랠리가 기존 하락 모멘텀을 상승 모멘텀으로 전환시키기 직전이기 때문이다.
Injective는 이번 주 암호화폐 시장 전반의 중간선거 이후 랠리와 보조를 맞추며 꾸준한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다만 INJ 가격 상승의 최초 촉매는 월요일 나스닥이 Canary Staked Injective ETF(INJC) 신청에 대해 내린 Form 8-A 상장 승인이었다. 이 ETF는 BitGo를 수탁기관으로 두고 보유 자산의 90%를 스테이킹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미국 기관 및 개인투자자가 증권계좌를 통해 INJ에 투자하고 스테이킹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한다.
다만 Canary의 INJC가 공개 거래를 시작하려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서 S-1 증권신고서의 효력을 인정받아야 한다.
개인투자자 측면에서는 Injective 파생상품 시장의 개인 매수세가 강화되고 있다. CoinGlass에 따르면 INJ 선물 미결제약정(OI)은 화요일 최근 저점인 1,734만 INJ까지 감소한 뒤 1,838만 INJ로 늘어나 포지션이 쌓이고 있음을 시사한다. 한편 0.0102%의 펀딩비는 트레이더들이 신규 매수(롱) 포지션을 구축하기 위해 프리미엄을 지불할 의향이 있음을 보여준다.
시장 전반의 투자심리가 우호적인 상황에서 스테이킹 ETF 출시를 앞두고 개인투자자의 관심이 되살아나는 것은 Injective의 추가 상승 가능성을 시사한다.


목요일 기사 작성 시점 기준 Injective는 8달러 위에서 거래되며 사흘 연속 상승에 힘입어 긍정적인 강세 흐름을 유지하고 있다. INJ는 현재 지지 구간으로 작용하는 50일 지수이동평균(EMA) 7.43달러와 200일 EMA 6.16달러를 모두 웃돌고 있다.
또한 INJ는 8월 18일과 9월 4일 저점을 연결하는 7.05달러 부근의 상승 지지 추세선을 여유 있게 웃돌고 있어, 전반적인 상승 추세 구조가 유지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일봉 차트의 모멘텀은 완만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상대강도지수(RSI)는 56 부근에 머물고 있으며, 이동평균 수렴·확산 지수(MACD)선은 시그널선 상향 돌파를 앞두고 있다. 이는 상승 모멘텀이 강화되고 있지만 아직 강력한 수준은 아님을 시사한다.
상방에서는 9월 19일 고점인 8.40달러 부근이 INJ의 1차 저항선이다. 이 수준을 돌파한 뒤 안착하면 10월 16일 고점인 9.41달러를 목표로 할 수 있으며, 그 위에서는 심리적 저항선인 10.00달러가 주목받을 수 있다.
하방에서는 50일 EMA가 위치한 7.43달러 부근이 1차 지지선이며, 그 아래에는 7.05달러 부근의 지지 추세선이 있다. 조정이 길어질 경우 이 추세선이 더 낮은 기술적 지지선으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 기사의 기술적 분석은 AI 도구의 도움을 받아 작성되었습니다. 자세히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