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XStreet가 집계한 자료에 따르면 월요일 인도의 금 가격이 상승했다.
금 가격은 그램당 12,247.00인도 루피(INR)로, 금요일의 12,198.60루피보다 올랐다.
톨라당 금 가격은 금요일의 142,282.10루피에서 142,848.30루피로 상승했다.
측정 단위 | 금 가격(INR) |
|---|---|
1그램 | 12,247.00 |
10그램 | 122,487.70 |
톨라 | 142,848.30 |
트로이온스 | 380,930.90 |

FXStreet는 국제 금 가격을 USD/INR 환율을 적용해 현지 통화와 측정 단위로 환산하여 인도의 금 가격을 산출한다. 가격은 기사 발행 시점의 시장 시세를 기준으로 매일 갱신된다. 해당 가격은 참고용이며 실제 현지 시세와는 소폭 차이가 날 수 있다.
금은 가치 저장 수단이자 교환 매개로 널리 사용되며 인류 역사에서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 오늘날 금은 특유의 광택과 장신구 용도 외에도 안전자산으로 널리 인식된다. 즉, 불확실성이 큰 시기에 적합한 투자 대상으로 여겨진다. 또한 금은 특정 발행 주체나 정부에 의존하지 않기 때문에 인플레이션과 통화 가치 하락에 대한 헤지 수단으로도 널리 인식된다.
중앙은행은 금을 가장 많이 보유한 주체다. 중앙은행은 불확실성이 큰 시기에 자국 통화를 뒷받침하기 위해 준비자산을 다변화하고 금을 매입하여 자국 경제와 통화의 건전성에 대한 신뢰를 높이려는 경향이 있다. 풍부한 금 보유량은 국가의 지급 능력에 대한 신뢰의 근거가 될 수 있다. 세계금협회 자료에 따르면 중앙은행들은 2022년 약 700억 달러 규모의 금 1,136톤을 준비자산에 추가했다. 이는 통계 집계 이래 최대 연간 매입량이다. 중국, 인도, 튀르키예 등 신흥국 중앙은행들은 금 보유량을 빠르게 늘리고 있다.
금은 주요 준비자산이자 안전자산인 미국 달러 및 미국 국채와 역의 상관관계를 보인다. 달러 가치가 하락하면 금 가격은 상승하는 경향이 있어 투자자와 중앙은행이 불확실성이 큰 시기에 자산을 다변화할 수 있게 해준다. 금은 위험자산과도 역의 상관관계를 보인다. 주식시장이 상승하면 금 가격은 약세를 보이는 경향이 있는 반면, 위험도가 높은 시장에서 매도세가 나타나면 금에는 호재로 작용하는 경향이 있다.
금 가격은 다양한 요인에 따라 움직일 수 있다. 지정학적 불안이나 심각한 경기 침체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 안전자산인 금의 가격이 빠르게 상승할 수 있다. 금은 이자를 지급하지 않는 자산이므로 금리가 낮아지면 가격이 상승하는 경향이 있고, 자금 조달 비용이 높아지면 대체로 가격이 하락 압력을 받는다. 다만 금은 달러로 가격이 표시되는 자산(XAU/USD)이므로 대부분의 가격 움직임은 미국 달러(USD)의 흐름에 좌우된다. 달러 강세는 금 가격 상승을 억제하는 경향이 있는 반면, 달러 약세는 금 가격을 끌어올릴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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