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XStreet가 집계한 자료에 따르면 월요일 인도의 금 가격이 상승했다.
금 가격은 그램당 11,909.58인도 루피(INR)로, 금요일의 11,825.19루피보다 올랐다.
톨라당 금 가격은 금요일 137,926.70루피에서 138,910.20루피로 상승했다.
측정 단위 | 금 가격(INR) |
|---|---|
1그램 | 11,909.58 |
10그램 | 119,096.70 |
톨라 | 138,910.20 |
트로이온스 | 370,428.30 |

FXStreet는 국제 금 가격에 USD/INR 환율을 적용하고 현지 측정 단위로 환산해 인도의 금 가격을 산출한다. 가격은 기사 게시 시점의 시장 시세를 기준으로 매일 갱신된다. 해당 가격은 참고용이며, 실제 현지 시세와는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다.
금은 가치 저장 수단이자 교환 매개로 널리 사용되며 인류 역사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해왔다. 오늘날 금은 특유의 광택과 장신구 용도 외에도 안전자산으로 널리 인식되고 있으며, 이는 불확실성이 큰 시기에 좋은 투자처로 여겨진다는 뜻이다. 또한 금은 특정 발행 주체나 정부에 의존하지 않기 때문에 인플레이션과 통화 가치 하락에 대한 헤지 수단으로도 널리 인정받고 있다.
중앙은행은 최대 금 보유 주체다. 중앙은행은 불확실성이 큰 시기에 자국 통화를 뒷받침하기 위해 준비자산을 다변화하고 금을 매입해 경제와 통화의 건전성에 대한 신뢰를 높이려는 경향이 있다. 풍부한 금 보유량은 국가의 지급 능력에 대한 신뢰의 근거가 될 수 있다. 세계금협회 자료에 따르면 중앙은행들은 2022년 약 700억 달러 상당의 금 1,136톤을 준비자산에 추가했다. 이는 집계가 시작된 이래 최대 연간 매입량이다. 중국, 인도, 튀르키예 등 신흥국 중앙은행들은 금 보유량을 빠르게 늘리고 있다.
금은 주요 준비자산이자 안전자산인 미국 달러 및 미국 국채와 역의 상관관계를 보인다. 달러 가치가 하락하면 금 가격은 상승하는 경향이 있어, 투자자와 중앙은행이 불확실성이 큰 시기에 자산을 다변화할 수 있게 해준다. 금은 위험자산과도 역의 상관관계가 있다. 주식시장의 상승세는 금 가격을 약화시키는 경향이 있는 반면, 위험도가 높은 시장에서 매도세가 나타나면 금에는 유리하게 작용하는 경향이 있다.
금 가격은 다양한 요인에 따라 움직일 수 있다. 지정학적 불안이나 심각한 경기침체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 안전자산이라는 특성으로 인해 금 가격이 빠르게 상승할 수 있다. 금은 이자 수익이 없는 자산이므로 금리가 낮아지면 가격이 상승하는 경향이 있으며, 반대로 자금 조달 비용이 높아지면 대체로 가격에 하방 압력이 가해진다. 다만 금은 달러로 가격이 표시되는 자산(XAU/USD)이기 때문에 가격 움직임은 대부분 미국 달러(USD)의 향방에 좌우된다. 달러 강세는 금 가격 상승을 억제하는 경향이 있는 반면, 달러 약세는 금 가격을 끌어올릴 가능성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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