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중립적 예산안에도 재정 리스크 지속 - 도이체방크

도이체방크의 영국 담당 수석 이코노미스트 Sanjay Raja는 Healey 재무장관의 영국 예산안이 공공재정에 미치는 영향은 대체로 중립적이며, 그 규모는 13억 파운드로 추산된다고 평가했다. 이번 예산안은 증세를 제한하는 한편 투자를 확대하고 생활비 부담을 완화한다. 차입 규모는 좀처럼 줄지 않고 기존 전망치를 소폭 웃돌 것으로 예상돼, 상당한 재정 부족분과 재정 건전화를 위한 어려운 선택이 과제로 남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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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립적 재정 기조 속 커지는 위험

"이번 예산안에 포함된 정책 패키지의 영향은 대체로 중립적이며, 그 규모는 13억 파운드로 추산된다. 그렇다고 이번 예산안이 결코 평범했던 것은 아니다."

"가을 예산안 발표를 앞두고 재무장관이 내세운 원칙은 ‘해를 끼치지 않는다’였으며, 우리는 재무장관이 이 목표를 성공적으로 달성했다고 본다. 가장 큰 폭의 지출 확대는 투자 부문에서 이뤄졌다."

"물론 조세 부담은 여전히 전후 최고치를 경신하는 경로에 있다. 전체적으로 이번 정책 조치들은 전망 기간 말까지 차입 규모를 약 100억 파운드 줄일 것으로 예상된다."

"실제로 공공부문 순차입은 이번 회계연도에 GDP 대비 4.2%로 높은 수준을 유지한 뒤 GDP 대비 3.4%로 하락할 것으로 예상된다. 중기 전망에서 차입 규모는 봄 재정성명의 전망치를 약 0.2%포인트 웃도는 수준을 유지하며, 2031/32 회계연도에는 GDP 대비 1.8%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간단히 말해, 새해에는 약 250억~400억 파운드에 달하는 재정 부족분을 메워야 한다. 계획된 재정 건전화 조치가 후반부에 집중돼 있다는 점도 예정된 재정 긴축의 신뢰성에 대한 우려를 키울 것이다."

(이 기사는 인공지능 도구의 도움으로 작성됐으며 편집자의 검토를 거쳤습니다. 자세히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