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요일 일본 엔화(JPY)는 미 달러화(USD) 대비 강세를 보이고 있다. 유럽 거래 시간대에 USD/JPY는 0.3% 하락한 157.90 부근에서 거래되고 있다. 미국 공화당이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에 패배한 뒤 기존 정책을 계속 추진하기 어려울 것이라는 우려로 미 달러화가 약세를 보이면서 이 통화쌍은 매도 압력을 받고 있다.
아래 표는 오늘 주요 통화 대비 미 달러화(USD)의 등락률을 보여준다. 미 달러화는 뉴질랜드 달러화 대비 가장 큰 약세를 보였다.
| USD | EUR | GBP | JPY | CAD | AUD | NZD | CHF | |
|---|---|---|---|---|---|---|---|---|
| USD | -0.29% | -0.16% | -0.32% | -0.12% | -0.17% | -0.41% | -0.33% | |
| EUR | 0.29% | 0.13% | -0.05% | 0.16% | 0.12% | -0.14% | -0.06% | |
| GBP | 0.16% | -0.13% | -0.17% | 0.03% | -0.01% | -0.25% | -0.19% | |
| JPY | 0.32% | 0.05% | 0.17% | 0.21% | 0.17% | -0.10% | -0.01% | |
| CAD | 0.12% | -0.16% | -0.03% | -0.21% | -0.04% | -0.30% | -0.22% | |
| AUD | 0.17% | -0.12% | 0.01% | -0.17% | 0.04% | -0.23% | -0.17% | |
| NZD | 0.41% | 0.14% | 0.25% | 0.10% | 0.30% | 0.23% | 0.10% | |
| CHF | 0.33% | 0.06% | 0.19% | 0.01% | 0.22% | 0.17% | -0.10% |
이 히트맵은 주요 통화 간 등락률을 보여준다. 기준통화는 왼쪽 열에서, 상대통화는 맨 위 행에서 선택한다. 예를 들어 왼쪽 열에서 미 달러화를 선택한 뒤 가로로 이동해 일본 엔화와 만나는 칸을 보면, 해당 칸에 표시된 등락률은 USD(기준통화)/JPY(상대통화)의 변동률을 나타낸다.
기사 작성 시점에 주요 6개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미 달러화 지수(DXY)는 0.25% 하락한 101.24 부근을 기록하고 있다. DXY는 전날 기록한 월중 저점인 101.10에 근접해 있다.
ING 애널리스트들은 민주당의 압승이 “부채한도를 둘러싼 교착 상태와 내년 정부 셧다운 장기화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ING는 또한 “규제 강화 우려가 인공지능(AI) 관련주에 부담을 줄 수 있다(최근 이러한 흐름이 달러화에 어떻게 타격을 줄 수 있는지 확인한 바 있다)”고 경고했다.
경제지표 측면에서 투자자들은 금요일 발표될 미국의 10월 비농업 고용(NFP) 지표로 관심을 옮기고 있다. NFP 지표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통화정책 전망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일봉 차트에서 USD/JPY는 157.93에 거래되고 있다. 이 통화쌍은 157.90에 위치한 20일 지수이동평균선(EMA) 부근에서 움직이고 있어 단기 방향성은 대체로 중립적이다.
상대강도지수(RSI)는 50.66으로 중간선 부근에 머물러 있다. 이는 최근 등락 이후 뚜렷한 방향성이 부족하며, 현재로서는 매수세와 매도세 어느 쪽도 확실한 주도권을 잡지 못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하방에서는 157.90 부근의 20일 EMA가 1차 지지선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이 지지선이 무너지고 매도 압력이 강해지면 최근 저점까지 추가 하락할 가능성이 열린다. 상방에서는 제공된 데이터상 현재 가격 부근에 기술적 저항선이 없어, 트레이더들은 현재 가격 위의 심리적 정수 가격대와 이전 고점을 다음 매물 출회 가능 구간으로 주목할 수 있다.
(이 기사의 기술적 분석은 AI 도구의 도움을 받아 작성되었습니다. 자세히 알아보기.)
비농업 고용 지표는 지난달 미국의 농업 이외 모든 업종에서 새로 창출된 일자리 수를 나타내며, 미국 노동통계국(BLS)이 발표한다. 월별 고용 증감은 변동 폭이 매우 클 수 있다. 수치가 큰 폭으로 수정되기도 하며, 이러한 수정 역시 외환시장의 변동성을 유발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높은 수치는 미 달러화(USD)에 강세 요인으로, 낮은 수치는 약세 요인으로 해석된다. 다만 이전 몇 개월의 수정치와 실업률도 대표 수치만큼 중요하다. 따라서 시장 반응은 BLS 보고서에 담긴 모든 데이터를 시장이 종합적으로 어떻게 평가하는지에 달려 있다.
자세히 보기.다음 발표: 2026년 11월 6일 금요일 13:30
발표 주기: 매월
시장 예상치: 6만 5천
이전 수치: 2만 9천
출처:미국 노동통계국
미국의 월간 고용보고서는 외환 트레이더에게 가장 중요한 경제지표로 여겨진다. 고용보고서는 집계 대상 월의 다음 달 첫 번째 금요일에 발표되며, 일자리 수의 변화는 전반적인 경제 상황과 밀접한 상관관계가 있어 정책 당국도 주시한다. 완전고용은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의 책무 중 하나다. 연준은 정책을 결정할 때 노동시장 동향을 고려하며, 이는 통화 가치에도 영향을 미친다. 여러 선행지표를 바탕으로 전망치가 형성되지만, 비농업 부문 고용은 시장의 예상을 벗어나 상당한 변동성을 유발하는 경우가 많다. 실제 수치가 시장 예상치를 웃돌면 미국 달러화는 강세를 보이는 경향이 있다.